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구(아카메가 벤다!) (문단 편집) === 낭만포대 펌프킨 === 浪漫砲台 パンプキン * 행방: 제국([[나젠다]]) → 혁명군([[나젠다]] → [[마인(아카메가 벤다!)|마인]]) → 파괴 정신 에너지를 충격파로 쓰는 총 형태의 제구. ...라고 작중에서는 설명하지만, 말이 충격파지 연출이 아무리 봐도 [[빔]]이며, 정신 에너지는 위기에 몰릴 때의 위기감만 해당한다. 즉 위기에 몰릴수록 위력이 증가하는 빔포. ~~[[화사장력]]~~ 일단은 원거리 무기이기 때문에 보통 저격용으로 사용하지만, 핀치에 몰릴수록 화력이 높아지는 특성 덕분에 일부러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며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근접전에서도 폭발적인 화력을 낸다. 빔은 집속해서 저격하거나, 확산해서 대상을 완전히 태워버리거나, 연사하는 식의 사용이 가능하다. 마인은 나중에 소사를 유지한 채로 휘둘러 일대를 절단내는 기술을 습득하게 되는데, 그 정도의 화력을 유지하려면 그만큼 위기에 몰려야 하기 때문에 항상 쓰지는 못한다. 또한 총신이 오버히트되면 한동안 사격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기에 위기에 몰린다고 마냥 좋은 건 또 아니다. 펌프킨은 본체와 여러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에는 분해해서 상자에 넣고 다니다가, 임무에 따라 그에 맞는 부품을 장착해 사용한다.[* 이 부품 중에는 [[스카우터]]와 같이 생긴 장비도 있다.] 총열은 작은 게 하나, 큰 게 3개가 존재한다. 작은 쪽이든 큰 쪽이든 연사나 저격 모두 가능하기에 구분은 별 의미가 없지만, 칼날 같이 생긴 큰 총열은 빔 사벨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은 있다. 자체 강도도 상당해 대폭발 속에서도 멀쩡했으며, 나젠다의 언급에 따르면 과거에는 그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멀쩡했다고 한다. 하지만 외부의 충격과 달리 사격의 과부하에는 취약한지, 타츠미 탈환전에서 과부하로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마지막에 부도와의 격돌에서 마인의 전 정신 에너지를 주입해 포격 직후 총신이 산산조각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